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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급 최강’ 정보경, 아시아 접수타이페이유도 여자 48㎏급 우승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5-07-28
38
여자유도 ‘경량급 간판’인 정보경(24ㆍ안산시청)이 2015 아시아오픈 타이페이국제유도대회에서 여자 48㎏급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정보경은 2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페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48㎏급 결승전에서 차세대 기대주 장지영(한국체대)과 골든스코어(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다가 가로누워 팔꺾기 한판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안산시청 이용호 감독이 알려왔다.
국가대표 정보경은 2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페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48㎏급 결승전에서 차세대 기대주 장지영(한국체대)과 골든스코어(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다가 가로누워 팔꺾기 한판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안산시청 이용호 감독이 알려왔다.
이로써 정보경은 이달초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우승에 이어 잇따라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과 입상 전망을 밝게했다.
현재 체급 세계랭킹 17위(랭킹 포인트 930점)인 정보경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100점을 추가해 올림픽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15위 이내로 진입할 전망이다.
이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정보경은 2회전서 첸완유(대만)를 경기시작 17초 만에 호쾌한 어깨로메치기 한판으로 물리친 뒤, 준결승전에서는 몽골의 강호 에르덴넷소그 게렐마를 1분25초 만에 역시 어깨로 메치기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었다.
이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정보경은 2회전서 첸완유(대만)를 경기시작 17초 만에 호쾌한 어깨로메치기 한판으로 물리친 뒤, 준결승전에서는 몽골의 강호 에르덴넷소그 게렐마를 1분25초 만에 역시 어깨로 메치기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었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여자 70㎏급 전 국가대표 황예슬(안산시청)은 아깝게 준결승전에서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 랭킹 포인트 40점을 추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33개국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