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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신문] 본오2동 돌고래배구단, 동대항 6년 연속 우승

안산시 여성 배구동호인들의 대축제인 ‘2017년 안산시 동대항 어머니 배구대회’가 1부 본오 2동, 2부 성포동 배구단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상록수체육관과 각골체육관, 점섬체육관, 감골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24개동 여성 배구단과 안산시 다문화여성배구단(다문화지원본부) 등 총 25개팀이 출전했으며, 1부(12팀), 2부(13팀)로 나누어 24일 조별예선을 거친 25일 4강 토너먼트로 진행돼 2017년 안산시 여성배구 최강팀을 가렸다.
이번 대회를 후원한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은 안산 본오중학교 OB팀과 이벤트 경기를 통해 안산시 배구인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선사했다.
제종길 시장(안산시체육회장)은 각 구장을 방문해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건승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경기결과 1부리그 우승은 본오2동이, 준우승은 선부2동이 차지했으며, 본오3동과 사1동이 3위에 입상했다. 2부리그 우승은 성포동이, 준우승은 일동이 차지했고, 초지동, 안산시 다문화여성배구단(다문화지원본부)이 3위에 입상했다.
한편 본오2동 돌고래배구단은 6년 연속 우승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돌고래배구단은 2004년 본 대회 개최이례 2011년 한해를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우승컵을 내어주지 않으며 본 대회에서만 통산 13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승리의 주역이자 MVP를 받은 돌고래배구단 김미란 선수는 “감독님, 코치님의 지도와 동장님의 응원이 없었으면 절대 이뤄낼 수 없는 결과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신귀남 본오2동 체육회장은 “배구 연습을 위해 저녁마다 시간을 내어 고생해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돌고래 배구단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kimbumsu@daum.net[반월신문 201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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