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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산] 본오2동 배구단 동대항 어머니 배구대회 우승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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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성 배구동호인들의 대축제인 2017년 안산시 동대항 어머니 배구대회가 1부 본오 2동, 2부 성포동 배구단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상록수체육관과 각골체육관, 점섬체육관, 감골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24개동 여성 배구단과 안산시 다문화여성배구단(다문화지원본부) 등 총 25개팀이 출전했으며, 1부(12팀), 2부(13팀)로 나누어 24일 조별예선을 거친 25일 4강 토너먼트로 진행되어 2017년 안산시 여성배구 최강팀을 가렸다.
이번 대회를 후원한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은 안산 본오중학교 OB팀과 이벤트 경기를 통해 안산시 배구인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선사했다.
제종길 시장(안산시체육회장)은 각 구장을 방문해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건승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경기결과 1부리그 우승은 본오2동이, 준우승은 선부2동이 차지했으며, 본오3동과 사1동이 3위에 입상했다. 2부리그 우승은 성포동이, 준우승은 일동이 차지했고, 초지동, 안산시 다문화여성배구단(다문화지원본부)이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안산시체육회는 어머니 배구대회를 통해 여성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높이고, 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운동하Go 희망Dream’이라는 슬로건에 발맞춰 시민체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투데이안산 201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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