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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유망주’ 이준환, 亞유ㆍ청소년유도대회서 첫 국제무대 金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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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기대주’ 이준환(안산 관산중)이 국제대회 첫 금메달의 쾌거를 이뤘다.
이준환은 30일 마카오에서 끝난 2017 아시아유ㆍ청소년국제유도대회 유소년부 남자 66㎏급 결승전에서 막홍닌(홍콩)에 지도 3개를 유도해내 반칙승을 거두고 우승했다고 소속팀 장성대 코치가 알려왔다. 초등학교 때부터 체급을 평정하며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준환이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준환은 앞선 8강전에서 웡 칭 롱 오웬(홍콩)을 조르기 한판으로 물리친 후 준결승전에서는 탐 만 촌(마카오)을 업어치기 절반에 이은 꺾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막홍닌을 맞아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함께 출전한 남자 유소년부 55㎏급 유민우(관산중)는 캄 카롱, 찬 렉 록(이상 마카오)을 연속 업어치기 한판으로 뉘고 결승에 올랐으나, 타나카 쇼(일본)에 통한의 누르기 한판패를 당해 준우승했다. 또 여자 유소년부 57㎏급 한민희(관산중)는 패자결승서 찬 웽 치(마카오)를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물리쳐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선학기자
[경기일보 201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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