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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안산시 체육회장 당선인 인터뷰] 이광종 "지역·정당 초월 화합의 체육회 만들 것"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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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협 이사장…체육계도 익숙
투명·공정 행정…예산 확보도 노력
시민이 건강한 안산 만들기에 일조
"다시 안산시체육회로, 그것도 체육회의 수장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니 마치 고향의 친정집에 온 것 같은 포근함과 따뜻함이 느껴집니다"지난달 22일 진행된 안산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204표 중 78표를 획득, 2위에 28표 앞선 여유있는 승리를 거둔 이광종(61) 안산제일신협 이사장은 과거 안산시생활체육회의 사무국장을 지내고 안산시 여성축구단 초대단장, 안산시 여자배구단장 등을 역임하며는 등 안산시 체육계의 중심에서 활동해왔던 인물이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모든 후보가 안산시 체육 발전을 위한 한 마음으로 달려왔기에 승자도, 패자도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그저 체육인들이 나에게 체육회를 맡겨주셨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뛸 뿐"이라며 한껏 자세를 낮췄다.
민선 2번째 체육회장 시대를 맞아 지역과 정당을 초월한, 하나로 화합하는 체육회를 만들고 싶다는 이 당선인은 특히 투명하고 공정한 체육행정을 통해 모든 가맹단체, 나아가 체육인들이 불만을 갖지 않고 체육에 매진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생활체육인 출신 답게 "체육 예산의 증대가 곧 복지 예산의 감소로 이어진다"는 신념을 갖고 체육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그 일환으로 현재 맡고 있는 신협 이사장직을 적극 활용해 지역 상호금융사의 체육회에 대한 사회 공헌활동을 요청하고, 신협 중앙회에서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는 세부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안산시민이 건강해야 안산시가 건강할 수 있다"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체육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행복한 안산을 만들 수 있도록 안산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탤 것"이라며 앞으로의 4년의 포부를 밝혔다.
전춘식·이태호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