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안산시 제일볼링장에서 열린 ‘2025 안산 컵 오픈 전국볼링대회’ 시상식에서 단체·개인전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볼링협회블레이드 클럽이 ‘2025 안산컵(CUP) 오픈(OPEN) 전국볼링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은 성창완(한빛 클럽)이 거머쥐었다.
블레이드 클럽(신은석, 신진원, 이상혁)은 10월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안산제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안산컵(CUP) 오픈(OPEN) 전국볼링대회’ 단체전에서 2317점을 얻어 메인 A 클럽(준우승, 2243점, 배세걸,이동권, 지명근)과 동그리 A 클럽(3위, 2234점, 이영재, 장우형, 정찬형)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 2일 안산시 제일볼링장에서 열린 ‘2025 안산 컵 오픈 전국볼링대회’ 시상식에서 개인전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볼링협회성창완(한빛 클럽)은 개인전에서 755점을 획득해 김광덕(준우승, 727점, 카믹스 클럽)과 박홍식(3위, 714점, 행복클럽)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2025 안산 컵 오픈 전국볼링대회는 안산시체육회, 안산시볼링협회, 인천일보 등이 주최하고, 안산시가 후원했다.이광종 안산시체육회 회장은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라며 “승패를 넘어 우정을 나누고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김용식 안산시볼링협회 회장은 “안산시 볼링이 한 단계 더 높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생활체육 동호인의 돈독한 우의를 다지고 유대를 강화하는 장이 됐다”고 했다.성창완(한빛 클럽)은 개인전에서 755점을 획득해 김광덕(준우승, 727점, 카믹스 클럽)과 박홍식(3위, 714점, 행복클럽)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2025 안산 컵 오픈 전국볼링대회는 안산시체육회, 안산시볼링협회, 인천일보 등이 주최하고, 안산시가 후원했다.이광종 안산시체육회 회장은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라며 “승패를 넘어 우정을 나누고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김용식 안산시볼링협회 회장은 “안산시 볼링이 한 단계 더 높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생활체육 동호인의 돈독한 우의를 다지고 유대를 강화하는 장이 됐다”고 했다.
▲ 2일 안산시 제일볼링장에서 열린 ‘2025 안산 컵 오픈 전국볼링대회’ 시상식에서 단체전 수상자와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볼링협회
▲ 2일 안산시 제일볼링장에서 열린 ‘2025 안산 컵 오픈 전국볼링대회’ 폐회식에서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볼링협회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